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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샤♡
  • 지존2019.09.05 09:0147 조회0 좋아요
  • 1
9월 4일 하루일기

아침에 일찍 나가야되서
단백질쉐이크 한잔~

집에 오자마자 점심으로
훈제달걀 2개랑 우유한잔

스트레스 폭주로
족발과 보쌈 시켜먹었어요

덕분에 살이 0.8kg늘었네요
에잇~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뭐~^^
그래도 스트레스 쬐낌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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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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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9.05 13:20
  • 전 스트레스 쌓이면, 엄청 매운거 땡기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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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이샤♡
  • 09.05 13:20
  • ♡짱지♡ 저도 어제 엄청 소리지르고 혼내고 발바닥도 때렸어요ㅠ
    후회되지요 항상 후회하지만 눈앞에서는 왜 그리도 못참는건지ㅠ
    또 왜그리 혼날짓만 골라서 하는지요ㅠ
    애가 둘이 되니 더 참을성이 없어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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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05 09:43
  • 스트레스 풀렸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애한테 소리지르고 볼 꼬집었어요 때릴순없어서 ㅜㅜ 마음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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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이샤♡
  • 09.05 09:15
  • 민지짱ㅎ 이러다간 제가 애들 잡을꺼 같더라구요
    뭔가 해소할게 필요했어요
    먹을땐 그래도 행복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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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이샤♡
  • 09.05 09:14
  • 곱게자란향기 ㅋㅋㅋ
    뭔가 하루종일 저녁만 기다렸네요ㅋㄱ
    내 오늘은 먹으리라!!!ㅋㅋ
    그래도 쌈 엄청 싸먹엇어요 뭔가 위안....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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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9.05 09:07
  • 한번씩 스트레스 풀면서 먹어줘야죵~~다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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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9.05 09:03
  • 저녁은 두려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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