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48.6 kg 입니다. 전날보다 0.4 내려가서 놀랬어요.
집에 티비가 두대에요.
기존에 있던걸 처분하지 않아서 두대가 됐는데 지인에게 무상으로 넘기려고했더니 그럴수는 없다며 일욜에 제가 좋아하는 양꼬치를 사준다네요. 그때까지 좀더 다듬어야지~ 했건만!! 옆집언니가 치맥하재요. ㅠㅠ😭😭😭😭😭😭
결국 먹고왔어요. 점심을 늦게먹어서 소화되면 운동 할랬는데 운동도 못하고 허탈하네요. 낼 다시 원위치 되겠지만 또 해야지요. 인생 뭐 있나요. 걍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