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0.6⬇ 되고 49.0입니다. ^^
저녁에 맛난 양꼬치 먹을랬는데 갔더니 두군데 다 문닫아서 대패삼겹살 먹었어요. 아침먹고 너무 배고픈체로 갔더니 짜증이나고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내사랑 양꼬치를 못먹어서 슬펐어요.
마음맞는 사람들과 수다떨며 재밌게 보냈으니 낼부터 다시 운동 열심히 할께요. 명절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엊그제 치킨과 오늘 대패까지 빼버리고 원점 돌려야겠심더 !!!!!!
휴일 잘들 보내셨나요? 우리 모두 낼부터 다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