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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9.09 22:3743 조회0 좋아요
  • 1
9월 9일 일기

아직 병원입니다.
병원밥이 계속 맵고 짜서 맛대가리 없어요.

식단표가 있길래 찍어왔네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지난주 금욜에 와서
여태 있으니...ㅠㅠ.
추석전에는 나가고 싶은데...
운동도 못하고 살찌겄슈. 힝~~!
어떻게 뺀 살인데...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과 건강하신 분들이
부럽네요.
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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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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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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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9.10 12:06
  • 마지막어트 병원서 링겔에 각종 주사 끊임없이 맞으며 먹어보삼. 맛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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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10 08:45
  • 오오 오늘은 병원밥이 더 맛있어보여요 처음에는 장염 때문에 묽은 것만 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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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0 08:13
  • 먹어봤던그맛!! 명절엔 일 하나도 안하고 쉬려구요. 일단 병원부터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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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0 08:12
  • 똘똘박사 ㅇㅇ. 건강이 최고야. 아프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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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0 08:11
  • 탄력원츄 음...개판 아니고 멍멍이판. 내가 고칠 수 없음 나가는 게 빠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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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0 08:11
  • 퍼지S 병원 탈출시도 중입니다. ㅋㅋ
    심심하고 지루해서 몸이 뒤틀려요. ㅋ
    속은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밥이 먹기 싫을 뿐...내가 만든 밥이 그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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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0 08:09
  • *린주* 나 퇴원해서 살쪄있음 우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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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10 01:32
  • 명절에는 가족품으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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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똘똘박사
  • 09.09 23:27
  • 어머나!! 언니 병원에서 고생 많네요 ㅠㅠ 에고 요 며칠 정신없어서 한동안 못봤더니.. 얼른 쾌차해요~~~ 건강이 제일 중요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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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9 23:00
  • 아니, 병원밥이 이래도 되요? 다시 봐도 정말 개판이네요. 여긴 환자 상태와 나이 따라서 조금 달라지거든요. 아래 링크 보면, 마지막 두개는 연세가 많은 환자..죽처럼 보이는 건 언니 같은 케이스나 식용이 없는...
    https://wwwv.tsgh.ndmctsgh.edu.tw/unit/10061/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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