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먹고 저녁까지 아메리카노로 버텼습니다..! 는 배달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무심코 요구르트 마셔서 실패..
평소에 군것질 많이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간식을 안먹으려니 어찌나 입이 심심하던지...
퇴근했더니 다신 간식세트 와있길래 단백칩을 하나 먹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너무 딱딱해서 씹는데 골이 울리는듯..
곡물바는 아침으로 먹고, 다른 기타등등은 비상간식용으로 회사랑 집에 둘 생각입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가끔 속이 비었을때 현기증나고 손이 떨릴 때가 있어서.. 그리고 야식으로 치킨 땡길때 그나마 양심적인 간식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