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저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뭘까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169/52-53 왓다갓다 하던 누가봐도 왜이렇게 말랏냐는 소리를 듣고 살앗엇는데 15년도에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점점 찌더니 이제는 결혼을 약속하고 같이 살고잇는데 그러다보니 더 쪄서 최고 몸무게 찍엇네요.. 어렷을땐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햇는데 3교대근무 일과 식습간이 안좋아서 이렇게 찐거같습니다 ㅜㅜ 혹시 교대근무자들 계신가요 ? 어떻게 빼셧나요...?
  • 응sss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이야오오오오오
  • 09.17 03:38
  • 3교대가 정말 몸상하고 힘든데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아무래도 식사시간과 수면시간이 계속해서 변경되는 상황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체중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제 지인도 3교대로 일하는데 아무래도 체중증가와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잘주무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는게 베스트죠(영양소 잘 챙겨서 소식하는)
    현재 상황에서 안 좋은 습관부터하나하나 줄이는식으로 시작해보세요 간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간식으로, 믹스커피를 좋아한다면 아메리카노로 변경하는 식으로요 이런식으로 안좋은것부터 줄이고 좋은 습관을 잡아가시면 건강도, 다이어트도 성공하실거에요
  • 답글쓰기
초보
  • 몇자
  • 09.14 21:55
  • 현 몸무게를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어렸을 때랑 비교하는 건 올바른 비교법이 아닙니다. 키가 크신데, 신장 증가 중에 체중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신장이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한 후 그에 따른 체중 증가가 뒤따르는 형태를 띱니다. 함께 사는 분과 글 쓰신 분 모두 과체중 이상까지 찌셨다면 서로 식습관이 점차 닮아가서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혼자 빼시기 보다는 두 분이서 의논하며 목표와 방법을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