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
즐다방 멤버님둘 추석을 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그냥 평소와 똑같이 보냈어요.
오늘은 아들이 피타빵 크림치즈 미트볼을 점심으로 먹고 싶대서 외식했어요. 여긴 아들 단골집. ㅎㅎ
저는 땡기는 게 없어서 아들만 여기서 먹고 전 다른 곳에서 점심 먹었어요!
사진보다가 같은 바지 입고 찍은 사진이 보일길래 비교샷 만들었어요 ㅎㅎ몇개월 차이밖에 안나지만 체지방이 많이 빠져서 단추지퍼 안내려도 버지를 벗을 수 있게 되었...😅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래 지방사진...제 몸에서 9kg나 빠져나갔어요!







이거 마시려고 홍대에서 이대까지 거리만큼 찾아 다녔음요 ㅋㅋ전 좀 집요한 면이 있어요 ㅎㅎ

점심 때 못먹은 채소보충 저녁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