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쉬는 날입니다. 마을일로 회의를 다녀와서 저녁 먹는시간이 좀 늦기도 했구요. 이번주 토요일 막내딸 고무동력기 대회 준비한다고.., 어제 시험비행을 했는데.... 대회때 감는 고무줄 횟수의 반도 안감았는데...... 학교 운동장을 넘어.,.. 행방불명이 되어서.... 부랴부랴 어제와 오늘 시합용 비행기 하나를 다시 만들었네요. 돈아까워ㅜ.ㅜ
ssoma 마자요ㅎㅎ 일반식으로 적당히 배가 부르다 싶게 세끼 먹으면 2000 이더라고요 그렇게 먹고 적당히 즐겁게 운동하면 적어도 찌지는 않는데 이벤트같은 날들이 자주 있으니 그런거죠ㅎㅎ 다욧이 라는게 조급증 없고 욕심 조금 내려 놓으면 거북이 처럼 늦게라도 목적지엔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