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만해도 몸무게가 이렇게 많이 나가게 될 줄 몰랐었는데 남친 만나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야식에다가 편의점에서도 많이 털고ㅠㅠ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건지ㅠㅠ
그리고 첫 피임약을 복용하고 부터가 체중증가에 영향이 컷던거 같아요ㅠ
지금은 복용을 중단을 했는데ㅠㅠ
이미 불어터진 몸무게는 돌아오지를 않네요ㅠ
딱 일년전 몸무게인 46키로가 그리워지네요ㅠㅠ
화요일부터 시작한 헬스는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만 했을뿐인데 종아리가 터질거 같고 살은 왜 빠지지 않을까 조급한 마음도 들고ㅠㅠ
남친은 제 몸무게도 몰라요ㅠ 알면 기절할꺼 같아서 빨리 빼고 싶은 조급함에 인터넷에 단기적으로 다이어트 방법을 검색 해봅니다ㅠㅠ
다들 성공한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나도 저렇게 살을 뺄까?
운동방법도 보게 되면서 더 초조해져요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헬스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다리 띵띵하게 부었을때 푸는 방법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