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드린 꽃선물.
그리고 희망나비팔찌를 두개 주문했는데
오늘 왔습니다. 이런건 무조건 사야지요.
수익금이 나눔의 집에 기부된대요.
코스모스 꽃말이 소녀의 순결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제 체중은...
병원보다 1키로 더 많이 나오니까 71.4겠네요.
ㅎㅎㅎ. 이번달 목표 달성이요.^^
절 열받게 하는 누군가가 있어서
화가 났는데 조용히 해결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
사람들은 리더가 리더다워야하는데 뭣도
모르고 설쳐대는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
스스로 권력행사까지 하는...
말상대도 안되는지라 조용히 글로 작성해서
민원제기하고 비공개로 올렸습니다.
저 전직 UN 뉴스 신문 편집기자 출신입니다.
국어 잘해요. 간단명료하게 짧게 올렸습니다.
그룹멤버들 몇몇에겐 제 글도 보여주었구요.
열렬히 환호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