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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9.21 23:07122 조회0 좋아요
  • 12
토-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올만에 본의 아니게 아침 스킵했네요. 오늘 배송할 버터들을 만들고 뒷정리를 하니 새벽 4시..😫
한 버터맛 만들고 기계를 씻고 건조하고를 3번을 반복을 하다보니 많이 시간이 저리 됐어요.
아들은 엄마가 피곤해 보여서 스스로 아침을 챙겨 먹었대요. 월욜날 1차 중간고사 전 과목을 봐야해서 새벽 6시반에 기상했다네요 ㅎㅎ
아까 다른 님들 글을 읽어보니 한국 짐 태풍? 여긴 가을이라 맬 비와요. 축축한 날.제가 싫어하는 날.

눈 뜨니 11시25분. 아침 패스. 곧바로 아들&제 점심 만글었어요. ㅎㅎㅎ 두개 다 30분 미만 걸린 듯요. 새벽부터 욜공한 아들 점심을 좀 신경 써줬어요 ㅎㅎ
저는 콩나물&숙주나물 걍 생으로 먹어요. 열에 역한 채소라 생으로 먹는 게 젤 좋대요.

떡대용으로 송이 버섯을 오븐에 구어서 쫄깃쫄깃 ㅎㅎㅎ



아들 점심요. 샐러리 숙주나물 샐러드. 스테이크

오늘 새벽까지 만든 거..아까 배송하고 왔어요 ㅎㅎ
그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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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5 01:15
  • 마지막어트 치킨처럼 보이는 검 채소어묵니고 깅다란 게 새송이버섯이에요 ㅎㅎ 채소어묵 넘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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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22 19:03
  • 와 점심 메뉴가 치킨 텐더인 줄 알았는데 버섯인가봐요?! 크으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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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14:40
  • 반짝반짝멋지게 오늘 새벽에...😂덕분에 11시반까지 늦자잤어 ㅎㅎ뭐야~자기도 아들 있으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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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14:39
  • 지니하나 그쵸? 이번달은 수정할 거 수정허고 다음달부터 본적으로 홍보 활동 실시하려고요 ㅎㅎ.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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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2 04:39
  • 오늘은 그럼 일찍 자는겨? 꿀잠자고... 낼도 화이팅!!! 아들은... 혼자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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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2 03:41
  • ㅋㅋ. 피곤하면 통장으로 위안을? 좋은 방법이네. 건강관리 잘 해야겠다. 피로가 쌓이면 안 좋아. 리안이는 진짜 기특하다. 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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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01:20
  • *린주* 피곤하면 통장 보면 되 ㅎㅎ. 지금 엑셀로 마진 계산표 민들고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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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01:18
  • *린주*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온냐~😘아기때부터 손이 별로 안간 아들. 혼자 큰 것 같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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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2 01:14
  • 피곤할텐데 어쩐대니...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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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2 01:14
  •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랑 성품이 닮아서 더 기특한듯~♥
    리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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