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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9.22 23:074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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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2(토,일)

오늘까지 3일 동안 집안 대청소 하느라 어제는 일기를 쓰고 볼 겨를도 없었네요
이틀은 새벽까지 정리정돈 했어요ㅎ
덕분에 구석구석 지저분한것들 다 치우고 새단장을 했어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ᆢㅎ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밀린 일기 씁니다ㅎ

오늘은 비도오고 그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것저것 얼마나 먹고 싶은게 많은지 혼났네요ㅋ
점심때 저렇게 잘 먹고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이놈의 식욕이 꿈틀꿈틀ᆢㅠ
먹을까 말까를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결국은 잘 참았어요ㅎ
휴ᆢ^^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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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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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3 08:59
  • 맞아요ㅎ
    청소 할때는 고생스럽고 허리도 아프고 죽겠더만 끝나고 나니 뿌듯하네요
    식욕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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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9.23 08:55
  • 고생의 보람이 보이네요
    깨끗한 집안을 보며 맘이 뿌듯하시겠어요
    식욕도 잘 다스리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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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3 08:12
  • 10월까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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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9.23 08:02
  • 청소 끝이라니 축하드려요!ㅎㅎ 식욕이 많을 때인데도 식단은 클린하시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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