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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9.24 22:4242 조회0 좋아요
  • 1
9월24일 화요일 일기

요즘 새벽형으로 생활패턴이 바뀌었네요.
점심을 수다쟁이 귀요미랑 같이 먹었어요.
울 아들을 3년간 짝사랑했던 귀여운 아이...ㅋㅋ.
시험기간이라 만났지요. 그 아이엄마가 최근에
동네에 까페를 오픈했거든요.
폭풍수다로 맛난 밥 먹고 재미있었어요.
저한테 이모라고 불러요.
어제 운동의 여파로 근육통이 장난아니네요.
오늘은 집안일만 해치우고 빈둥거렸어요.
간만에 캘리그라피도 하구요.
잠이 쏟아집니다.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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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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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6 07:25
  • 지니하나 맞아요. 이런 애들은 이런 법 악용을 해요. 나쁜 것들! 외국처럼 강하게 처벌을 해야 이런 사건들이 둘여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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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6 06:06
  • *린주* 거슬리게 한 애 처리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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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6 06:06
  • 지니하나 너무 먹고싶은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몇일만 참자~~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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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6 06:05
  • 먹어봤던그맛!! 싸장님이 여자분 나이많으신데 내 그림에 반하셔서 계속 난 특별대접 받고 있어. 저 캘리그라피도 드리고 왔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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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6 06:04
  • 마지막어트 완전완전 고소하고 따뜻하니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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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6 06:03
  • 탄력원츄 그 사건 국민청원이 20만 넘어서 엄벌에 처해질거야. 나 그거 보고 화가 나서 그것들도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 싶었어. 어딜 한살 아래 동생을 담뱃불로 지지고 폭행하면서 노래방에서 비명 들릴까봐 노래를 더 크게 불렀대잖아. 어리다고 봐주는거 따윈 이제 그만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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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6 06:00
  • 반짝반짝멋지게 기름진거 키친타올로 꽉 짜내서 두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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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25 12:30
  • 크으 대추잣차 완전 고소하게 생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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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25 09:05
  • 대추차에 대추만보여 ^^♡ ㅋㅋ
    빼곡한 대추들
    물은 차는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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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5 00:03
  • 잘자요. 좋은꿈 왕창 꾸... 라고 하면 안되는구나..
    몸과 맘이 편안하게 잘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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