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으로 토스트 한장 먹고싶더라구요~
이럴때는 원래 우유 한 컵 딱 마셔야하는데
더 풍미가 가득한 헤이 미스터브라운으로 더 고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먹어본 맛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에요!
이전에 먹은 담백한 맛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더 달콤한 맛이 첨가되어서 시판 두유의 맛과 비슷한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는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달콤한 맛이 더 좋았지만 당을 줄이거나 단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담백한 맛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컵에 따라보니 고소한 곡물의 색이 나네요!
달콤달콤한데도 가볍고 건강해서 언제든 먹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