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정체기때 오히려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십시간 금식하는게 도움된다던데 효과 있네요! 요세 정체기였는데 먹고싶던가거 먹은 김에 다음날 38.5시간 금식했더니 오늘 몸무게가 더 빠졌어요! 평소재던 몸무게믄 65.1이였지만 오늘 인바디하러갔는데 64.5 나와서 기분 업 ㅋㅋ ..되서 짜짱면을 먹어버렸지만 ㅠㅠ 낼 여행을 가지만.....ㅎ 이번달 4키로는 뺐으니 9월 막바지 며칠 힐링 할라구요 ㅎ
탄탄한48kg가될때까지! 단식을 계속하면 몸이 적응을 해서 지방소모를 안한다고? 폭식까진 말구 적당히 먹고 싶운 거 먹으면 몸이 이제 영양분 들어오는구나~하고 제대로 대사 하게 만드는 원리? 대충 그런 뜻이였어요 ㅋㅋㅋ 그 사이 40시건 금식해서 아직 분해되지않은 글리코겐 소모하게 만들어서 먹은 건 그대로 소모시키고 ㅋㅋㅋㅋㅋ 잡다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