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갖은 과일
점심 낚지 볶음밥+ 닭신 어묵바+미역
볶아서 도시락 싸갔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한우물 낚지 볶음밥은 너무 부실한 거 같다.
낚지 찔끔 외에는 밥 밖에 없다. 싼 게 다 이유가 있나보다.
우리동네 마트서 파는 천일식품 볶음밥이랑 비교 된다.
요즘 너무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배가 안 고픔.
하지만 저녁으로
바나나+카카오닙스 2세트씩 먹고+구운란2개
거기다가 야식으로
크리스피 병아리콩 10봉 세트 1봉지 다 먹었다.
안그래도 콩 먹으면 가스 차는데 너무 먹어서 매우 괴로웠다.
공체는 계속 안 떨어지고 있지만 홍양 피크타임이라 그런 거라고 간절히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