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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09.27 21:575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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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식단 운동

아침

간식

점심 오늘도 볶아서 도시락 싸갔다

간식: 스벅 라떼

저녁

야식

동네 슈퍼에 가서 장을 봐 가지고 왔다,
콜라비1개 1천원, 묶음채소 한 봉 1천원이다.
1천원짜리 묶음채소는 그때그때 제철 채소를 넣어 주는데,
오늘은 적겨자가 16장, 케일이 14장 들어있었다.
적겨자가 쌈채소로는 쓰고 매워서 참 몹쓸 것인데,
닭갈비나 낚지처럼 매콤한 볶음밥에 매콤한 올리브유로 볶아 넣으면 맛이 아주 일품이다.
바나나도 사고 싶었는데 1봉에 3천원이 넘어서 그냥 왔다.
저녁을 햄버거로 짜게 먹어서 칼륨포함 식품으로 나트륨을 좀 빼줘야 하는데.. 할 수 없구먼

오늘도 칼로리 조절 실패했지만,
지난주에 계속 2천 5백대로 먹었던 것에 비하면 많이 양호해졌다.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되니, 식탐도 사그라든다.

내일은 좀더 나아지리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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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9.28 06:18
  • 홍양왔지만 장도보고 잘하셨네요^^
    주말인데 비가오네요...
    평일에 고생하셨는데 오늘은 잠좀주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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