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에 33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전 임신전에도 마르지않고 통통한 체격이었습니다. 통통한 몸(61키로)임신까지 하니 저는 막달에 80키로까지 살이 쪘습니다. 아기을 낳고 운동을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임신전처럼 굶어서 빼려고하니 너무 힘들고 살도 예전만큼 빠지지도 않고 힘들었습니다. 식단도 해보았는데 아침은 사과 하나 먹고 점심부터 혼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니 라면을 먹을때도 있고 참다가 저녁에 신랑이랑 애기가 오면 같이 먹으니 폭식을 할때도 많았습니다.. 혼자 먹으려고 다이어트 식단을 하려고 하니 부담도 되었고요...생각해보니 저는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동안 실패를 한거같네요... 무조건 굶는다고 빠지는것도 아니고 건강도 해쳤던거같아요..만약 이번에 체험단이 된다면 식단을 잘 먹으면서 굶지않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하고싶어요! 누구보다 간절하고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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