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완료 해서 후길 남기네요
7ㅡ8월 54로 유지만 하다가 9월53대 유지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불규칙한 식단과 알콜로 인해ㅋㅋ 팅팅 탱탱 뿌어서 오늘56.9? 그리고 두드러기 데헷.
오늘 식단대로 했고 앞으로도 쭉 다시 할 예정입니당
그간 경험상 원래 루틴대로만 하면 3ㅡ4일 안에 53복귀 될듯 합니당
눈바디는 같은데ㅋ 손발이 터질것 같네요ㅜ 너무 커져 헛돌던 반지가 잘 안빠지네요
진짜 알콜은 무섭네요ㅋ 하지만 넘나 맛난것ㅋ
무튼 ..오랜만에 시작할때 배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5월에 무릎 다친게 아직도.. 삐그덕거리다 못해 안쓰다보니 더 삐그덕거려 수영을 시작하려는데,
세상에나 리모델링 10월까직 한다네요ㅋ 11월부터 다녀볼 참입니당 배가 저러하듯 다리 전체 종아리까지 셀룰라이트가 내려왔었는데 그것들은 7ㅡ8월 무게 변동 없을때 어느새 사라져 있더라구요 참 인체란 신비롭습니다 운동이 없었지만 캐톤분비 hgh덕이 큰듯 합니당.
그래도 근육을 많이! 키우고 싶고 좀 온전히 걷고싶어 어서 빨리 수영 시작하고 싶어요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오늘 물 많이 마셔야겠어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