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엄마가 아닐까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먹을걸 내밀면 자동반사로 일단 먹고보는 제비새끼 본능을 어쩔까요
아까도 같이 집에 오는 길에 녹차라떼를 주시길래 아무생각없이 먹었어요세상에..허허

그리고 엄마는 지금 이 밤 열한시에 호떡 드시고 계십니다ㅠㅠ
아 호떡 먹고 싶어요ㅠ
  • 하푸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두고보자
  • 11.04 09:40
  • 우리 엄마하고는 반대. 울 식구들은 어릴적부터 못먹게 하셨는데 몰래몰래 부지런히 먹다 비만되었네요ㅜㅜ
  • 답글쓰기
정석
  • 아름다운샘
  • 11.04 00:53
  • 우리엄마도ㅋㅋㅋㅋ괜찮아 먹어!!안빼도돼!!
    휴....
  • 답글쓰기
정석
  • Joy9819
  • 11.03 23:30
  • 울엄마랑 비슷하신듯ㅠㅠㅋ
  • 답글쓰기
초보
  • 하푸푸
  • 11.03 23:20
  • 주위에서도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ㅠ
    역시 호떡은 참고 그냥 자야겠어요ㅠ
  • 답글쓰기
정석
  • 다요트gogo
  • 11.03 23:17
  • 전 심지어 제가 챙겨먹는다고 하거나 외식갈때 안간다그럼 유난떤다고 혼나요 ㅜ
  • 답글쓰기
지존
  • 초아귀이개
  • 11.03 23:16
  • 손톱만큼 드세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