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눈에만 족굼 보이는 복근 라인이 생겨서 아침에 행복했어요🤤 아주 작은 변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얼른 나아서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의료 종사자들만 참여하는 건강한 식이 세미나가 있어서 바쁩니다. 식이장애의 가장 무서운 점은 본인이 식이장애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식이장애가 거식증, 폭식증만 있는 게 아니라 DSM-5에 분류되지 않은 게 엄청 많기 때문에 늘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공부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