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체운동을 도전했으나
푸쉬업 동작이 팔꿈치에 너무 무리가 가는 것 같아 중간에서 스탑ㅠㅠ 다른걸 찾아봐야겠다
어제부터 새로 시작한 등운동은 아주 좋다! 자극도 잘 오고
오분짜린데 하고나면 땀이 스멀스멀
오늘은 걷기 소모임이 있는 날이라 좀 많이 걸었다
집에와서 체크해보니 2만보 돌파!
하지만 치킨을 또 먹었으니..
런데이 오늘은 3분 -> 4분으로 1분이 급 늘어났다!
하지만 5회만 뛰면 됐어러 그런지
밥을 먹고 거의 바로 뛰었는데도 별로 힘들지 않았다
오늘로서 5주차가 끝났고
다음회차부터 6주차에 들어간다
어서 8주차가 돼서 30분을 쉬지 않고 뛰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