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눌도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아들은 이주 후에 학교에서 춤+율동 경연 대회가 있어서 연습나가고, 전 빅 프로젝트 반정도 하고 수제버터용 유리병을 사러 오후에 외출했어요. 지금 버터 5개 만드는 중. 아까 주문이 또 들어와서 낼도 재료 사러 외출할 듯. ㅎㅎ
그럼 전 계속 일을 하고 고고씽~
다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점심
상의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요즘 이런게 유행하나봐요. 매장에 여러 종류가 있어요. 몸매체크용이라 일부러 타이트한 걸 골라 입었어요. 힙도 전보다 더 업되 있어서 기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