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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19.10.12 21:4843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53일차

오늘은 식단을 좀 풀어주었습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결국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내일은 아침 거르고 절식할까 합니다. 허기가 질 때까지 최대한 공복을 유지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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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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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13 23:09
  • 꼬옥뺄꺼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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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13 23:09
  • 기쁨샘 외식이 쉽지 않긴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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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0.13 15:24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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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0.13 13:11
  • 요즘 열심히 하셨으니 조금 풀어줘도 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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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13 10:42
  • 다산댁 좀 더 인간이 되어보려고 그냥 아침도 먹었어요ㅎㅎㅎ 다산댁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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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3 00:20
  • 식단을 좀 풀어주는 날도 있어야죠ㅎ
    그러니까 더 인간적인듯ᆢㅋㅋㅋ
    내일은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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