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하나 키로수도 중요하지만 바디라인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쏘마님 생각이 다맞다고 생각한적없습니다. 그랬다면 이방나가고 그방에 있었겠죠. 그방나온지 좀됩니다. 식이가 중요한건 당연히 잘압니다. 하지만 자기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방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지니님의 생각과 같아서이겠죠. 아무튼 이렇게 글로 자꾸 얘기하는거 내키지않네요. 지금까지 댓글하나도 없다가 갑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공개글로 댓글 올리시고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프리스탈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게 당연한 원리이고 식이가 70, 운동은 20, 휴식이 10이야. 여기있는 사람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데 자기 기초대사량에 맞게 각자 나름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먹고 있어. 평생 다이어트라고 하지? 쏘마한테 잘못된 지식을 듣고 그러나본데 많이 먹고 운동만 미친듯이 하면 살이 안찔까? 운동도 적당히 해야하는거야. 날 봐. 쏘마말 듣고 섭취량 올리고 운동은 평균 500대이상으로 했지만 단 1키로도 안빠졌어.
지니하나 그쵸~. 사실 여길 나갔던것도 조절이 안되서 스트레스만 받고 그룹방 사람들한테 피해도 안주려고 나갔었었죠~. 그리고 다시들어왔을땐 조절좀 해보려고 들어왔지요~. 그런데 주말마다 행사가 잡혀있다보니 주말이나 휴일엔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살찌려고 들어온건 물론 아니지만 많이 먹는다고 살찌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운동하고 주말에 많이 먹으면 평일에 조절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스트레스 받으며 음식조절해서 정신적 또는 신체적 건강을 해치는것 보다는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방분들 넘적게 먹는분들 많던데 평생 그렇게 먹을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이방 취지에 맞지않는다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지난주말에 먹은거 사진만 올린건 안올리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프리스탈 난 네가 다시 이방에 컴백했을때 적어도 최소한 의지를 다잡고 왔을거라고 기대를 했다. 살찌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빼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는 더더 어렵고... 다이어트는 자신의 절제력도 중요해. 실컷 먹고도 안찌는 체질이면 누가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겠어. 니 스스로 잘 생각해보길 바래. 진정 마음을 다잡고 절제를 하면서 운동과 식단을 잘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건지... 정방에서 활동하면서 여기에서 뭘 하고 싶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