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이 너무 맛있게 삶아졌어요... 계속.. 손이 가네요... 😅😅😅 구운것보다 삶은게 더 좋은걸 보니... 나이가 든건가?😞😞 ㅋ 남편이 라면 먹음서 양이 좀 부족한거 같다고.. 하나 더 끓여서.. 저랑 나눠먹자고.. 사정을 하더니... 끓여오니.. 배부르다고.. 가버리는 이 황당한 상황😡😡😡 계란 두개나 넣었는데!!! 아들이랑.. 나눠 먹었네요.. 그러고도.. 또 병아리콩 먹고.. 배가.. 너무 불러요... 오늘 왜이리.. 미련하게 먹은건지... 미련퉁이.... 반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