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과자나 달달류들말구 라면이나 밥,피자,치킨.김치찌개,고기 이런류들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다이어트 하고나서(원하는 체중됐어요) 갑자기 입맛이 바뀌었어요 보통 살빼고나면 이전에 먹은은식 생각 잘안난다 하는데 저는 이전에먹은 음식은 잘안땡기구 이상하게 달달류들이 엄청땡겨요 과자,케익,떡,빵 이런거요ㅠㅠ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기숙사에있을때는 많이 안땡기고 학교에서 살찌는거 거의 안먹어요 근데 일주일에한번 집에 오는 날만돼면 집에서 밥은 습관화돼서 적당히 먹는데 간식이 엄청 땡기고 결국 엄청 많이 먹어버리구 그래요...막 이것때문에 살이 도로 쪗다 이런건아닌데 한 2키로정도 더 빼고싶구 주말만돼면 돼지가 돼서 월요일을 맞이하는 기분이여서요...뭔가 죄책감살짝과 불편한기분이에요...몇달됐어요 주말에만 과식하는거ㅠㅠ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