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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 다신2019.10.14 12:4443 조회0 좋아요
  • 9
10.14 점심

쌀밥 조금에 닭가슴살, 구운 계란 하나
양배추김치, 오이무채, 소고기불고기

다 조금씩만 퍼서 비벼 먹었구요
12시 02분 점심식사 시작.
12시 20분 점심식사 종료.

더 천천히 먹고 싶었는데...쉽지 않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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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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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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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빡센다이어터
  • 10.14 13:17
  • 캬라멜봉봉 그래서 시간 보면서 최대한 천천히 먹는데
    누가 옆에 있으면 신경이 쓰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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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0.14 13:16
  •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게 의외로 힘들더라구요. 저도 매번 후딱 먹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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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0.14 12:46
  • 곱게자란향기 그쵸 저렇게 먹으면
    양념도 간 안 된 것들에 중화되니까
    그나마 좀 덜 걱정하고 먹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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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0.14 12:45
  • ㅋ비빔밥이네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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