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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0.15 00:0612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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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입맛도 없고 기분도 다운이네요.
왜 죽었을까요? 꽃인데.. 말이죠. 하나의 생명이 어디하나 기댈곳없어 죽었는지...

며칠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참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작은일에도 슬픈데 오늘은 더하네요.

그래도 낼은 달릴래요. ^^
하체운동 해서 빡센 하루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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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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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5 06:11
  • 반짝반짝멋지게 난 설리 좋아했는데...노브라로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아보였고 악플에 시달리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길래 씩씩하다 그랬어. 어제 소식은 넘 충격이였어.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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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5 00:09
  • 말이라는게... 참... 그렇지? 행복하게도하고... 죽고싶게 만들기도하고... 물론 추측이지만... 우린... 예쁜말만 하세~~ 낼은... 하체를.. 잘... 달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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