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어제 밀가루와 옥수수 반개..
어제 축제장 돌다가 호박빵 네개와 옥수수 반개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다요트를 한 나에게는 그이후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았다.
그리 좋아하는 귤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제에는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평소에 먹지않던 저녁밥을
먹었다. 밥은 조금!! ㅜㅠ

그래서인지 어제는 더더욱 먹고싶지 않았다.

몸무게가 쪘을까 빠졌을까.
힘들게 체중을 줄였는데...
  • 후이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비밀열쇠
  • 10.20 08:46
  • 난 호박죽으로 버티기들어갔어요 자꾸 소화가 안되서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