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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10.21 10:256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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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늘은 운동쉬었어요... 낮잠도 잤네요... 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배도 안고파서.. 고민하다가.. 먹었는데... 먹다보니.. 더 먹고싶은.. 이 심리는 뭘까요? 난.. 욕심 쟁인가? 😂😂 최근 먹는양을.. 좀 줄였더니... 그때는 괜찮은데.. 일주일정도 지나면.. 이것저것 먹고 있는 저를.. 보내면... 저는.. 양이.. 끼니에..600g은 먹어야하나봐요... 그래서.. 비오는걸 핑계로.. 데이터가 안되니.. 기록을 할 수없다는.. 아주 그럴듯한 핑계로.. 폭식을.. 했던듯... 하네요.. 기록을 해놓으니... 이런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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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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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21 22:36
  • 탄력원츄 응.. 적게 먹어진 날도 있고.. 많이.. 먹어지는 날도 있는듯.. 일정하게 먹는것도 좋지만...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춰서 먹는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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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1 12:16
  • 나는 최근에 배가 빨리 안꺼져서 점심 이후로 배도 그닥 안고파. 가볍게 먹으라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인 것 같애.
    맬 내 적당량을 먹어야 과.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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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21 10:42
  • *린주* 낼은.. 운동도 하니.. 좀 더 챙겨먹을수 있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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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21 10:42
  • *린주* ㅋㅋ 저녁이.. 좀 부실해서.. 내일 많이 먹으려고... ㅋㅋㅋ 한끼정도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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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21 10:40
  • 반짝반짝멋지게 600정도는 먹어야한다며~ 먹었어? ㅋㅋ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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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21 10:39
  • *린주* 아~~ 얼른.. 등이랑.. 복근을... 괴롭혀보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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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21 10:30
  • 조금 부족한게지.. 되도록 챙겨먹으숑~
    그래야 깨작깨작 그러지 않겠징~ ㅎㅎㅎ
    난 늦잠잤어. ㅠㅠ
    이제 운동하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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