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 월요일
오늘은 나름 디톡스데이였다
어제 새벽까지 먹어서 + 두시간밖에 못자서 그런지
점심때까지도 별로 식욕이 없었다
저녁은 패스 + 간단히 빵으로 탄수화물 채워주고
가벼운 근력운동을 한 후 계란으로 단백질 쪼꼼 보충..
열흘간 운테기였는데 요새 다시 러닝이 너무 좋다!!
날씨도 많이 춥지않고 말이야
어서 주말돼서 노을보며 뛰고싶다ㅠㅠ
뛰다 걷다 반복하다보니 야밤에 11키로 달성
이제 씻고 자야겠다
내일은 내사랑 써브웨이 로스트치킨을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