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갑작스런 저녁외식으로... 포식을했네요.. 예전에 소개했었던.. 멕시코식... 구운 피자? 하얀건 오하까치즈라고 생 모짜럴라치즈가 듬뿍 들었죠... ㅋㅋㅋ 이곳에만 있는.. 따꼬에요... 크기가 반쪽이 제 한손바닥만 하죠... 다 먹으면.. 저거만도.. 1200칼로리는 되는듯... 반쪼금 더 먹었네요... 오늘 다리랑 엉덩이 운동을 좀 빡세게했다고.. 혼자.. 위로해봅니다~~😅😅 다시 내일부터.. 시작!!!
오후에 주문한 카카오닙스가 왔어요... 이거 완젼.. 오리지널에.. 살짝.. 구워진건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나네요... 자꾸 손이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