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아침 오트밀에 우유 말아 먹고 점심엔 유학 하면서 홈스테이 중인데 아주머니가 밥을 너무 많이 주셔서 밥도 거의 한그릇 반, 고열량 음식 먹고
저녁엔 샐러드만 먹거든요 주스 한잔이랑
근데 저번주까진 2키로 정도 빠지는데 107kg 이랑 106.5에서 계속 반복돼요.. 아 참, 운동은 매일 러닝머신 6.5로 15분뛰고 5.5로 15분 뛰어요..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존나 때려치고 싶은데 어쪄죠 아진짜 스트레스 받이요 점심 적당히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데도 강요하시네요 제 나이때 살 빼는거 아니래나 뭐래나.. 아무래도 점심을 줄이는 게 최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