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모카라떼
점심 햄버그+
매운갈비찜 볶음밥, 콜라비를 첨가해서 고기집 깍두기밥처럼.
근데 콜라비 먹으면 큰 거 볼 때까지 뱃 속에 돌덩이가 들은 것 같아 괴로운 거 같다. 나랑 좀 잘 안 맞는 듯 ㅜ.ㅜ
오후 간식. 오랜만에 먹으니 호떡이 어찌나 맛난 지...
저녁 나시고랭 볶아 먹음. 숙주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야식 사과 먹고... 발레를 하고 잤어야 하는데 못했다;;
주말에라도 성공 만들어 놔야 하는데
홍양 다 끝나가는데 부종이 안 빠진다.
별로 짜게 안 먹은 거 같은데. 갈 길이 멀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