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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10.27 07:4727 조회0 좋아요
  • 1
1026 식운 27 공체

아침 모카라떼

점심 햄버그+
매운갈비찜 볶음밥, 콜라비를 첨가해서 고기집 깍두기밥처럼.
근데 콜라비 먹으면 큰 거 볼 때까지 뱃 속에 돌덩이가 들은 것 같아 괴로운 거 같다. 나랑 좀 잘 안 맞는 듯 ㅜ.ㅜ

오후 간식. 오랜만에 먹으니 호떡이 어찌나 맛난 지...

저녁 나시고랭 볶아 먹음. 숙주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야식 사과 먹고... 발레를 하고 잤어야 하는데 못했다;;
주말에라도 성공 만들어 놔야 하는데

홍양 다 끝나가는데 부종이 안 빠진다.
별로 짜게 안 먹은 거 같은데. 갈 길이 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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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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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28 12:53
  • 궁디실화냐 아 그렇쿤요^^; 내가 먹은건 맛없는거였나봐요 그쥬 한번먹고놀래서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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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8 12:49
  • 다리다리다리 콜라비도 수분 많고 아삭아삭하고 달큰하니 맛있는 게 있어요. 콜라비는 무랑 양배추의 교잡이라 그런 지, 맛의 편차가 크더라구요.
    장이 불편해서 앞으로는 안 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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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28 09:49
  • 돌덩이 ㅜㅜ
    식이섬유가 좋은가보다 콜라비 그쥬??
    전 콜라비 ㅠㅠ 맛이없어서 못먹게드라고요^^:

    볶음밥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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