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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10.27 22:3332 조회0 좋아요
  • 12
일-식운
굿이브닝!

오늘도 오후에 수제버터 배달이 있어서 오전부터 좀 바빴어요. 두남정네 점심을 챙겨주고 전 어제 먹으렸던 떡볶이를 오늘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저녁은 채긱식당에서 산거랑 집에서 챙겨간거랑 같이 먹었어요. 단호박은 이틀전에 헬시텔라를 만들고 남은 껍질이에요 ㅎㅎㅎ

우리 아들 아침 점심
그럼 오을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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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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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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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8 23:22
  • 지니하나 대부분의 아들들은 고기 좋아하죠! ㅎㅎ 리안이가 제 뱃속에 있었을 때 맬 먹어서 더 좋아하는 듯요. 덕분에 전 질려서 안먹게 되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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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28 20:09
  • 울 아들도 요즘 부쩍 고기 찾아. 엄청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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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8 16:52
  • *린주* 고뢰? ㅎㅎ성장기 아들이라서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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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28 08:46
  • 역시 리안이 식사는 내스타일이네 ~
    맛난 음식들 건강하고 비주얼도 최고구나~~ ㅎㅎ
    감기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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