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때 찐 거 다시 원상복귀 됐네요. 내일은 드디어 58를 찍을 수 있을까요?
한국과 미국의 16시간 시차 때문에 저는 이제사 하루를 시작 합니다. 더 자세한 다이어트 일기는 오늘을 좀 더 살아본 후에 업데이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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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스무디 대신 순두부찌게로 대신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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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심 먹고 있는데, 오늘은 다시마 대신 깻잎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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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끝나면 저녁으로 요거트 스무디 먹을 참이구요. 12시간 간호원일이 통상적으로 거뜬히 만보 걷길 가능하게 해서 운동 칼로리는 미래형으로 입력했네요. 집에서 힙업 근력운동도 하고 자야되는데, 기운이 남아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