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PT등록+좋은 트레이너+텅장😂
PT 너무 비싸다며 알아보기만하고 1년을 고민....
이러다가 평생 운동 안할것 같아서 광고지를 보고
달려가 20회를 긁었다.
내 사정에 무리하는거라 개인 사물함은 부탁해서 공짜로 얻었다. 신카의 노예가 되었으나 후회는 없다.
열심히하고 한달 비교 해봐야징
트레이너 쌤은 좋은 분을 만났다. 다행이다.
  • 강e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