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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
  • 다신2019.11.02 09:022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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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돈가스배달해먹음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사진

친정부모님과 삼계탕먹음

어제 신랑이 애들데꼬 남해여행을갔다
함께갈려고했지만
내가 우리 꼬맹이데꼬갈엄두가안나서 패쓰~

오늘 우리 막내랑 공기보고 산책많다녀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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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2 23:45
  • 다리다리다리 아드님이 영특한가 봅니다. 어린 나이에 역사를 좋아하다니.
    애기가 좀더 크면 같이 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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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02 11:37
  • 궁디실화냐 남해가 멀어서 그쥬
    아들이 역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궁금해해서 가는데
    함께못해 미안해요
    제가 사실은 감당을 못하는거니
    용기있는엄마는 도전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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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02 11:36
  • 궁디실화냐 감사합니다 😊
    계단식인가요?!!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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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2 11:28
  • 아무튼 충실히 잘 드시고도, 계단식으로 감량 잘 하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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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2 11:19
  • 아유~ 엄마는 여행도 맘대로 못 가시네요. 남해 저도 딱 한번 밖에 못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갈치조림이랑 멸치보쌈이었나 멸치조림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갈치가 맛나서) 암튼 남해안 넘나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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