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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11.05 00:269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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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월.간단224일차.

오늘 격일단식으로 단식할까 하다가 저녁에 신랑과 볼일 있어서 나갔다 오는길에 해물찜과 볶음밥을 먹어 버렸네요
계속 먹고 싶은 메뉴였는데 참다가 오늘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ᆢㅎㅎ
덕분에 운동을 더 많이 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ㅎ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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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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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5 23:32
  • 기쁨샘 그렇지도 않아요ㅠㅠ
    초심의 마음이 자꾸 사라지는듯ᆢ
    님들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 늘 반성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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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5 23:31
  • 꼬옥뺄꺼얌 감사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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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5 23:30
  • 눕지마살쪄!! 맞아요
    참다가 먹고 싶은것 먹었는데 맛이 실망스러우면 허무하죠ㅋ
    그러나 어제는 진짜 맛있게 잘 먹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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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5 23:29
  • 10월까지 감사해요ㅎ
    해물찜이 생각보다는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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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05 20:06
  • 맛난음식 드셨네요^^
    운동까지 후덜덜할 정도로 ^^
    요즘 넘 열심이신듯. 좋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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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1.05 14:08
  • 해물찜과 볶음밥 맛있었겠어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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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5 09:51
  • 참다가 먹는 음식 넘 맛있죠~~^^ 다이어트 할때 중간중간 진짜 맛있는거 먹어보고싶다 해서 하나 먹었는데 그게 넘 맛없으면 그거만큼 허무한게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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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5 01:00
  • 해물찜은 확실히 외식메뉴로 좋네요! 단백질도 잘 챙기셨고 운동까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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