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
아점간, 여기 라떼 추가.
월요일 버프 받아서 과자 너무 먹었음.
저녁 야식, 견과2봉
어제 저녁까지 바빠서 운동 안함.
9시 되기 전부터 너무 피곤했는데, 여차저차 하다가 12시쯤 누우니 잠도 안오고 잤다가 새벽 3시에 깸.
낮에 커피 너무 많이 먹어서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너무 먹어서 대장이 요동치는 게 느껴짐.
자다 깨서 마른 방구 연사함.
적당히 먹어야겠고, 저녁에 사과 먹으면 안되겠음.
휴.. 이제 여기서 공체가 아주 굳혀진 듯 하다.
그래도 올 여름까지는 49.5내외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근데 이제 곧 연말이고,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기에,
공체에 대한 집착은 적당히 포기하고,
생활습관 교정에 힘쓰려고 함.
1. 아무리 늦어도 11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게 첫번째
2. 이제 정신차리고 바쁘게 살고, 간식 야식 먹는 시간을 줄이자.
3. 아침 부스팅 운동 10분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