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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19.11.05 16:506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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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다시 돌아오고나서 맘처럼~.
음~ 맘은 예전처럼 모든분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사실 예전활동 할때 의무감처럼 댓글다는 일이 좀 힘들었던것도 사실이라~.
다시 돌아오고나서는 맘처럼 한분한분의 글에 댓글달기가 잘 안되네요~.><
식단관리도 주말만되면 생리때만되면 무슨날만되면 흐트러지니 잘하시고 있는분들께 민폐가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식단이라도 열심히 올려서 다시한번 맘을 잡아보려고 노력중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그냥 제가 요즘 식단글만 올리고 활동이 좀 저조한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시원하고 서늘한 가을이네요~. 하늘도 맑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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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6 15:05
  • 힙업원츄 그러게~. 다시천천히 돌아가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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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15:03
  • 지니하나 언니, 나도 그래도 의무적으로 하면 맬 못하죠 ㅎㅎ 전 댓글 달고 읽는 거 잼나고 즐거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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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15:02
  • 프리스탈 그래. 예전에 자기 좋은 글 종종 올렸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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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6 08:59
  • 지니하나 관심과 애정 그렇네요~언니~. 보는 시선, 관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과 응원 배려~. 언니의 댓글에 이렇게 맘이 조금은 편해지는걸 보면 정말 그런것 같아요~. 댓글도 관심가져보고 안되면 가끔 글이라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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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6 08:53
  • *린주* 네언니~ 배려와 관심 그리고 공감 좋으네요~.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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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05:50
  • 음...다른 사람글을 보고 일일이 댓글 다는 걸 의무라고 보면 피곤하고 미리 지치지. 난 여기 매일 들어올 때 그 사람의 일기를 보며 관심과 애정이 생겨. 이 사람은 오늘 하루 이랬구나. 식욕폭발한 날은 그럴 수 있지. 한번 실컷 먹음 다시 시작할 마음이 또 생기거든. 사람 사는 게 다 그래. 사람마다 식성도 다르고 먹는 양도 달라서 자기 스스로 맞추어 가야하는 거야. 정해진건 없지. 다만 그룹방을 하는 건 서로 서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면서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잖아. 배려해주는 마음이면 되. 댓글달기 힘들면 지금처럼 좋은 글이나 니 마음을 가끔 적어올리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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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6 02:39
  • 사진 예쁘네 ~★
    난 한번쯤 다른분들 글을 보고 공감이되고 느끼는게 있다면 그게 소통이라고 생각해.
    표현하면 더 좋겠지만 의무라기보단 배려나 관심으로 다가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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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17:02
  • 프리스탈 당연하지 사람마가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그런데...난 좋아하는게 다이어트 식단처럼 보이는 거...라서 사람들이(친한친구들은 내 입맛을 아니까 제외)내가 일부로 이렇게 먹는 줄 알아서 막 뭐라 하는 사람들도 있어 ㅎㅎㅎ 물론 나도 빵과 달구리 좋아하눈 거 있어. 근데 막 먹고 싶단 생각은 안들고 가끔 땡기는 날에 찾아먹는 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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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5 16:57
  • 힙업원츄 고맙다. 친구~. 그렇게 얘기해주니~. 맘이 한결났네~. 역시 친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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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16:55
  • 댓글 달어주면 더 좋긴 한데 그게 의무감처럼 느껴지면 안좋지. 달고 싶을 때 댓글로 체팅하고 싶을 때 그때 달면 되지. 사람마다 식습관과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다르니 그런거에 신경을 넘 쓰지마. 넌 너대로 니 룰대로 하면 되니까.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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