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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1.05 21:2659 조회0 좋아요
  • 1
11월5일 화욜 일기

제가 좋아하는 작가예요.
보자마자 웃었다는...
오늘은 진짜 간만에 면을 먹었네요.
다행히 속이 괜찮네요.
요즘 넘 많이 걸어다녔더니 발바닥이 아파요.
운동화를 발 편하고 쿠션 좋은 걸로 사야겠어요.
낼부터는 또 미세먼지래요.
공기청정기를 장만해야 하나봅니다. ㅠ
중국에서 경제성장을 위해 석탄공장을 더
많이 늘렸대요. 멍청한 생각이죠. 먼 미래를
못보고 당장의 돈만 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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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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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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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16:55
  • 프리스탈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아이디어가 늘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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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16:54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속이 많이 좋아졌어. 커피만 좀 사리면 될듯해. 김밥 우린 초간단으로 계란 스크램블하고 김치만 볶아놓고 각자 알아서 싸먹으라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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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6 15:21
  • 말을 말아야지 완전 웃기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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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6 12:10
  • 울식구들도 김밥 좋아하는데... ㅋㅋ 아침부터.. 부대찌개에.. 짬뽕으로 마무리~~ 맛났겠네~~^^ 속이편하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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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05:36
  • *린주* 집에서 만든 김밥이 맛있지. 고럼. 나도 김밥 쌀까? 우린 무조건 김치김밥이야. 계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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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05:35
  • 힙업원츄 아침은 식구들이랑 먹으면 8시쯤이고 바쁠땐 다 보내놓고 9시쯤 먹지.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남. 어제 밤 10시부터 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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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6 02:35
  • 나두 낼은 김밥해야겠음. ㅋㅋㅋ
    남편하고 김밥 싸먹을 생각에 급 히죽 대고있음.
    언니 몸이 좋아지는것 같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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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00:35
  • ㅎㅎㅎ언니 덕분에 저도 방금 풋 했어요 ㅎㅎㅎ. 언니 식단 기록을 한번에 다 했군요. 아침은 보통 몇시에 드시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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