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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11.06 12:29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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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제 이곳도 가을이 오는지.. 요즘 밤에 선선해요... 선선해서 밤산책을 나가고 싶은데... 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서 코코넛이 머리에 떨어질까바... 혼자 다니기 겁나는 이상황을 어째야할까요... 😅😅😅 이곳은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곳이라 풍력발전기가 2000기가 넘게 있어요... 도로표지판에.. 바람때문에 차가 전복될기도하니... 천천히다니라는 표지판도 있다는... 암튼... 선선하니... 조심해서 산책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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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7 00:25
  • 반짝반짝멋지게 아냐, 간단할 때도 일 땜에 새벽 4시 6시에 자고 그날 3시간채 못자도 요 근래처럼 피곤하지 않았었어. 나 폐경해서 성장호르몬 분바가 덜 되면 파곤이 몰려오는 듯. ㅎㅎ걱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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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7 00:03
  • 프리스탈 응... 녹두 그냥 삶으면 돼~~ 압력솥에 삶으면.. 궂이.. 불릴 필요도 없더라고... 여긴 더운지역이라... 일부러 찬성질의 음식인 녹두를 더 챙겨 먹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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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7 00:01
  • 힙업원츄 방금 네 일기 읽다가 생각난건데... 지난달.. 일때문에 잠을 잘 못잤자나... 그래서 피곤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더라고... 난 수면패턴이 꼬이면.. 바로잡는데... 일주일 이상걸리더라고... 어쨌든... 니가 덜 피곤하고.. 좋은걸 찾아서 하면.. 더 좋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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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6 15:17
  • 오~바람이 글케 세면 정말 조심해야겠다~.
    근데 녹두는 그냥사서 삶으면 되는거야? 녹두죽은 좋아하는데 그냥녹두는 사본적없어서 맛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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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14:39
  • 반짝반짝멋지게 오 글쿤아! 자세한 설명 땡큐! 담에 짐 가면 내가 사용한 기계 사진을 찍어서 공유를 해여겠다 ㅎㅎ. 나 간단으로 돌아온지 이틀짼데...피곤함이 덜하고 운동할때도 덜 힘들더라..이상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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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6 14:28
  • 힙업원츄 여긴.. 중미긴 해도.. 위치상.. 북반구니까... 그리고 뜨러스트는.. 브릿지하고 비슷 한데.. 살짝 변형된거야.. 요즘 비비가하는.. 브릿지에 아령올린거랑 비슷 한데... 쫌더 강도가 있는거지... 등은.. 밴치?에 걸치고 하는건데.. 기구이름은 아니고 운동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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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14:25
  • 반짝반짝멋지게 아글쿤. 내가 살던 곳은 한여름이거든.그래? 난 짐 초보자라 기계 이름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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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6 14:24
  • 힙업원츄 ㅋㅋㅋ 사실.. 그때가 겨울이야.. 한여름은.. 40도가 넘지~ 힙업엔... 뜨러스트? 가 최고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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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6 14:22
  • 반짝반짝멋지게 오 거긴 한여름이 마니 안덥군아. 사이클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힙업하는 것만 있어도 난 만족할 것 같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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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6 14:05
  • 힙업원츄 여긴.. 후진 동네라.. 짐에 런닝은 거의 없어... 사이클만... 있드라는... ㅋ 그리고 여긴.. 흠... 가장 시원한 날씨때 ... 클수마스... 근데.. 기온은.. 25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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