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열심히 하는걸 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가을을 타나~ 먹는건 뒤죽박죽
뭔지모를 뭔가에 갖쳐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이 기분 정말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오늘은 정말 배부르게 배가 터질것 같이 먹었는데...
내일 부턴 조금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외쳐봅니다.
잘 할수 있다고~^^
모두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여^^감기조심하세요^^
4시에 출근해서..곤드레밥.김치.미역줄기
간식 ..믹스커피.팥시루떡 5조각
9시..사과반개.견과류 한줌
12시..진라면반개 밥반공기 동그란땡5개
간식 ..귤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