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급 추워져서 겨울 신발들 꺼내면서, 트리 설치도 했다능.
근데 어제 다시 식단 망했;;

아침

오전


점심.
그냥 바나나팬케잌으로 때울려다가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반죽 맛이 살짝 이상해서, 햄버거 만들어 넣어먹게 됐음.
그랬더니 너무 달아서 다시 짱아치를 추가함. 단짠의 극대화;;
(요즘 버커킹 쥬니어 와퍼 2천원 밖에 안한다는데;;)


오후 간식

저녁

야식.
웬만하면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라도 안 차려 먹어야 하는데,
밀린 집안일 하면서 6끼니나 먹음.

특히 마지막에 떡을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저녁 약속을 마치고 들어오는 귀가 길에
잠이 쏟아지고 피곤해서 콩고물이 엄청 땡겨서 ㅠ.ㅠ
운동은 생활 걷기랑 발레 20분


하루만에 400그램 늘어나뮤ㅠ오늘은 절제 잘 하겠다능.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