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효과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어제 식단입니다.
어제 밀린 집안일 덜해서 하다가 아침은 패스했구요.
점심 먹고
오후 간식 먹고
부랴부랴 시장 가서 장 보고 와서 사과 반개 먹고.
우리동네 시장은 상추 한무더기 천원, 부사 큰 거 10개 만원.
저녁에 생어거스틴 타이식 칠리볶음국수 끓여 먹고
양념 너무 맛나서 남은 양념에 카레밥까지 볶아 먹음.
너무 맛난데, 이거 매운 거 먹어서 살짝 탈 난듯 하네요..
오늘 계속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 가요.
하고 매운 거 가신다고 또 감식초에 사과
글구 야식
운동은 아침 운동 10분/땅크 유산소 15분/ 산책 걷기 40분 정도 했네요.
다시 좀 떨어졌어요.
오늘 월요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저녁까지 세미나가 있어서 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