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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12 01:266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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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빼빼로가 몇개 생겼어요.
낼 먹음서 하루를 보내려구용. ^^
함께 먹음서 수다떨 친구가 주변에 있음 좋겠어요.
외롭고 또 무료한 나날이네요.

오늘은 복근운동했어요.
역시 운동은 하체나 팔운동이 힘들어요.
복근은 할때만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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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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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13 06:22
  • 어딜 나가야 친구도 만들지. 그림 다시 해. 거기서 사람들 만나면 되지. 수다 떨 사람 가까운 곳에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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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2 02:09
  • 와우! 오늘은 되게 착하게 먹었네! 언니 동네에 친한 친구 없어? 친구말고 나이가 어려도 언니랑 잘 통하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나도 오늘 하체운 했어 ㅎㅎ 수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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