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화장실을 못가서 어제 변비약을 먹고 잤더랬죠..그러곤 아침에 배가 살살 아파오길래 참다 도저히 못참겠다 싶을때 화장실을 간후 체중계에 올라섰죠..(참 엊저녁에 폭식까지 했구요)
그런데 체중이 평소보다 1kg이 줄어있는 것입니다
이 어찌 아니 기쁠 수 있겠습니까ㅋ
그래서..이 몸무게를 유지 해야겠다 싶네요..
반면 진정 이게 나의 몸무게가 맞는걸까란 의구심도 들구요ㅋ무튼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모두모두 오늘도 의지박약 되지말고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