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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 다신2019.11.16 13:2859 조회0 좋아요
  • 9
11.16 점심

오늘 점심에 뷔페 먹을 일이 있어서 먹었는데
구운계란 2개랑 천사채 당면 챙겨갔어요~
(물론 치아씨드 + 오트밀도 챙겼어용)
국물은 일절 안 먹고 김가루랑 야채만 건져먹었어요!
저거 한 접시로만 끝내긴 했는데
빵을 너무 많이 먹었을까요..??
체중이랑 속은 딱 적당한 거 같은데
어떤지 잘 감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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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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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21:02
  • 포티피버 곤약면은 특유의 향과 맛? 이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천사채 당면은 무맛무취라 부담은 없어요!
    저는 순전히 국물이나 양념에 절여진 면을 좋아하기에
    천사채 당면은 저하고 아주 잘 맞는 면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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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고백
  • 11.16 20:56
  • 빡다님 천사채맛있어요? ㅎㅎ 급주문 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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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20:56
  • ♡짱지♡포티피버 살을 빼겠다는 의지...
    다음주도 뷔페 예정인데 더 건강한 한 그릇
    또는 건강한 두 그릇 먹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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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20:55
  • 건강한습관고고씽 무슨 일이 있어도 살을 빼고 싶었는데..
    내일 공복 인바디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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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20:55
  • Momof3 하하..한 그릇만 먹었는데
    어째 열량 높은 걸로만 골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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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고백
  • 11.16 20:42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정말이지 의지력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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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16 19:43
  •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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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습관고고씽
  • 11.16 17:50
  • 와!!대단하시네요 저는조절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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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6 17:24
  • 와우 뷔페를 드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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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16:33
  • 민지짱ㅎ 하하...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조절하고 싶어서..
    사실 뷔페도 안 먹으려다가...먹어버렸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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